이세계 치트 마술사
- 애니/애니 리뷰
- 2020. 3. 3. 22:16
▶필독◀
PC 기준 작성한 글입니다.
작품 소개
연령 : 15세이상 관람가
방영 기간 : 2019.07.10. ~ 2019.09.25.
회수 : 12부작
장르 : 이세계,전이,판타지
제작 : 잉커리지 필름스
감독 : 치쿠시 다이스케
원작 : 우치다 타케루
등장인물
니시무라 타이치
이세계로 건너와서는 터무니없이 강한 마력의 소유자가 되었으며, 겸해서 유니크 매지션 즉 마도사다. 속성은 소환술사이지만 그게 발현된 것은 한참 뒤. 자신의 4할의 마력만을 육체강화에 사용하여, 맨땅에 주먹질만 해도 땅이 갈라질 정도의 마력을 가지고 있다.
아즈마 린
4가지의 원소를 다룰 수 있는 쿼드 매지션이다. 남주인 타이치를 좋아하지만성격 탓으로 그것을 전하지 못한다. 원래테니스선수였고 학교성적도 상위권. 지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항상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을 쏟아붓는 성격이다. 사물에 대한 이해력 및 응용력이 매우 뛰어나다. 뮤라가 파티에 참여한 이후는 호흡이 척척 맞는 컴비 플레이를 창출해냈다.
뮤라
레미아의 제자. 엘프 검사이지만 마술 솜씨도 뛰어나다. 미모 역시 절세의 미녀라 불릴 정도. 그 실력과 미모 덕에 '황금의 검사'로 불린다.
레미아 샌터클
에리스테인 왕국 최강의 마술사. 나이는 무려 83세이지만, 하프엘프여서 젊은 외모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뮤라는 물론, 린과 타이치의 스승. 질마르 왕과도 매우 친한 사이. 하지만 성격은 꽤 털털한 편 이다.
줄거리
평범한 고등학생 타이치와 린은 갑자기 나타난 빛에 휩싸여 버린다. 정신을 차리니 두 사람은 검과 마술의 이세계에 있었다. 마물과 맞닥뜨리지만 운 좋게 위험에서 벗어나고, 모험자의 조언으로 길드로 향하는 두 사람.
그곳에서 두 사람이 터무니없는 하이스펙의 마력을 가진 것이 판명된다. 평범한 고교생이 갑자기 최강 치트 마술사로.
리뷰
이세계 치트 마술사는 2019년3분기중의 최악의 작품이라고 할수있다.
먼치킨의 최악에 표본이라고 할수 있으며 작화나 연출력은 또한 최악에 수준이다.
옛날 어릴적에 볼만한 액션씬, 주인공에 암을 유발하는 답답함과 각 인물들에 대사는 오글거리고 행동은 부자연스럽다고 할수 있습니다.
스토리에 감동도 없고 몰입감도 없고 긴장감도 없습니다. 너무 밋밋한 작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세계 치트 마술사는 애정가는 인물이 없으며 타임킬링용도 아까운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별점
★★☆☆☆
※별점은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정보
이세계 치트 마술사 2기 제작 정보는 없습니다.
OST
오프닝 테마:PANTA RHEI
엔딩 테마: 작은 마음-노래: 아즈마 린(타카하시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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