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사변(1화 ~12화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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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PC 기준 작성한 글이며 스포도 약간 포함되어있습니다.


작품 소개


연령 : 15세이상 관람가

방영 기간 : 2021.01.10 ~ 2021.03.28

회수 : 12부작

장르 : 다크 판타지 , 배틀

제작 : 아세아당

감독 : 후지모리 마사야

원작 : 만화

평점 : ★★★☆☆


PV 1

PV 2

PV 3

줄거리


예로부터 이 세상의 그림자에 숨어들어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으면서, 사람들과 관계되어 살아가는 괴물이라는 존재.
그들 중 대다수는 인간 세상에 적응해 사회 속에 섞여들어 살고 있다.
하지만 현대에는 인간과 필요 이상으로 깊게 관계를 맺으려 하는 경우가 다수 보고되는 상황.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는 이누가미는 그런 괴물들이 일으키는 정체불명의 사건들 중 하나를 추적해 어느 시골 마을에 방문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카바네라는 소년과 만나게 되는데....


등장인물


쿠사카 카바네 ( 성우 : 후지와라 나츠미 )

범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실은 피가 없는 괴물 시귀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요이다.

시귀의 능력을 가진 덕분에 보통 인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힘이 세며,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도 고통을 느끼지 않고 죽지도 않으며, 머리만 남아도 몸이 순식간에 재생한다.

감정 표현이 서투르고 기본 상식이 심하게 부족해, 정도가 지나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항상 자기보다 타인의 기분을 먼저 살피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거나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어도 폐가 될까 봐 아무렇지 않은 척 숨기거나 거짓말을 한다.


이누가미 코하치 ( 스와베 준이치 )

이누가미 탐정 사무소의 주인. 정체는 변신 너구리이며, 인간과 괴물 사이를 중재하고 있다. 

능력은 당연히 변신. 인간의 모습 자체가 변신한 것이며 본 모습은 조그만 너구리. 자기자신 말고도 다른 물건도 가능하다. 단순히 눈속임 수준이 아니라 실제로 질량이나 성질 등을 바꿀 수 있는지, 온 몸을 철로 바꿔서 삼시충에게 물리지 않게 한다거나 손가락으로 권총을 만들 수도 있다.


타데마루 시키 ( 하나에 나츠키 )

카바네와 똑같은 반요

침이나 땀으로 여러 가지 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실들은 살점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끈적한 것부터, 온도가 높으면 물에 녹아 있다가 낮아지면 굳어버린다거나, 몸에다 둘러 반투명하게 만드는 등 활용도가 다양하다. 


아키라 ( 무라세 아유무 )

급여 사용처는 옷, 잡화, 달달한 음식들. SNS를 참 좋아해서 언제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닌다.

외모도 행동도 보통 여자아이들 같지만 남자아이다.

다만 귀여운 걸 좋아할 뿐이지 남자라는 자각은 확실히 있어서 여자로 오해받으면 화낸다. 



리뷰


괴물 사변에 PV를 보니깐 작화는 평작 이상에 수준이라서 기대하게 만드는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1화에서는 생각보다 재미있을거 같은 요소가 있어서 기대 한만큼 애니메이션이 나오겠구나 생각했지만 3화까지만 재미가 있을뿐 그 이후에는 스토리가 느리게 전개 되서 지루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주인공인 카베네에 대한 이야기는 거희 없고 다른 조연들에 스토리가 전개되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액션도 생각보다 퀄리티는 평범한 수준이며 액션씬도 단순한 액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범 그 자체라고 생각하며 괴물 사변은 킬링타임 애니로 적당하고 생각합니다.

괴물사변 1기 결말에서 2기를 암시하는 장면이 있어서 2기가 제작될것으로 보였지만 제작소식도 없습니다.

또한 제작사측에서 2기를 만들지 말지도 불분명하기 때문에 나올 가능성은 적습니다.


OST


오프닝 테마 : ケモノミチ( 케모노미치) - 오노 다이스케


엔딩 테마 : -標-( 표 ) - 사사키 사야카


평점 기준( 주관적 )

☆ - 망작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 - 졸작 ( 시간이 아까워요 )

★☆ - 평작 ( 킬링 타임작 )

 - 명작 ( 추천 )

★ - 인생작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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