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PC 기준 작성한 글입니다. 김다미 배우는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 " 유민아 역으로 처음 데뷔했습니다. 그 이후 김다미 배우는 1500:1의 경쟁률을 뚫고 박훈정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김다미는 영화 마녀에서 주인공 구자윤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면서 일약 '괴물 신인'으로 떠올랐고, 그해 각종 영화제의 신인상을 휩쓸었으며,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인 여배우로 급 부상했습니다. 2020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조이서 역으로 예쁘장한 미모에 공부, 운동 등 못하는 게 없는 팔방미인이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악마같은 성격을 가진 소시오패스 연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김다미 배우는 드라마나 영화가 아닌 비주얼 콘텐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김다미 배우는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